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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교육기관 양주향교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호, 양주향교는 태종 1년(1401) 창건된 양주지방의 교육기관으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광해군 2년(1610)에 재건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다시 소실되어 1958년 양주지방 유림들에 의해 재건되었고 1984년에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문화재자료 제 2호로 지정되어으며 향교 앞에는 45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양주향교 이미지1 양주향교 이미지2

향교는 완만한 경사지에 터를 잡은 관계로 명륜당이 앞에 오고, 제사공간인 대성전이 뒤에 오는 배치를 하고 있는데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는 외삼문은 14cm 가량의 1단 화강석 물갈기 기단위에 화강석을 놓고 원통형 기둥이 문의 하중을 받게 한 후 익공을 짜올린 초익공식 건축입니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기와집으로 무출목 초익공 양식입니다.
자연석 쌓기를 한 73cm 화강석 기단에 화강석 주초석이 겹처마를 한 팔작지붕과 4각기둥을 떠받들고 있으며, 창호는 정면 5칸마다 띠살문을 달려있습니다.

공포형식은 무출목 무익공으로 보아지가 있으며 내부천정은 연등천정이며, 벽체는 콘크리트이고 단청으로 마감하였고 정면 우측 1칸은 개조하여 온돌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널마루를 깔았습니다. 명륜당 뒤편으로는 내삼문인 솟을삼문이 있으며 이 문을 들어서면 널따란 마당 좌우측의 동, 서 행랑과 정면 기단 위의 대성전에 이릅니다.
배향공간인 대성전은 장대석을 고르게 쌓은 5cm 기단을 콘크리트로 마감하여 쇠시리를 한 원형 화강석 주초석을 놓고 그 위에 원통형 기둥을 세웠습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한식골기와를 얹은 잔층 맞배형식의 겹처마 집으로 단청이 화려하며 건물 전면에 퇴량을 두었고 내부 천정은 연등 천정으로 내부 부재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공은 사다리꼴이며, 굴도리를 사용하였으며 별도의 행공첨자는 걸지 않았으며 보를 지지하는 보아지가 있습니다.

대성전에는 중국의 5성인 공자를 비롯하여 안자, 자상, 증자, 맹자의 위패를 봉안하였고 동무 및 서무에는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유현인 신라의 설총, 최치원을 비롯하여 고려의 안향, 정몽주,조선의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 등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관련 이미지 슬라이드

  • 양주향교 슬라이드 이미지1
  • 양주향교 슬라이드 이미지2
  • 양주향교 슬라이드 이미지3

양주향교 관련정보

  • 주소

    양주시 부흥로1423번길 50 (유양동)

  • 관람문의

    031-840-4148

  • 프로그램

    선비체험, 다도체험, 활쏘기 등

컨텐츠 홈페이지,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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