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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9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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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제철과일 귤,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귤을 1~2분간 살살 만져주면 과일을 숙성시키는 에틸렌 성분이
나와 더 달게 먹을 수 있는데요. 귤 2개면 하루 비타민C 권장량도 채울 수 있으니 귤과 함께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우이령길의 완전개방을 소망하는 우이령길
범시민 건강 걷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0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가 열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과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0 양주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제23회 농업인의 날이 개최됐습니다.




<단풍 로드 우이령길을 시민 품으로>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절정으로 향하는 요즘.
시민들의 염원인 우이령길 자율개방을 소망하는 2018 우이령 길
범시민 건강 걷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천혜의 자연생태계를 간직한 장흥면 우이령길 재개통을 소망하며
알록달록 등산복 차림으로 모인 5천여명의 시민들이 힘찬 출발
구호에 맞춰 우이령길을 오릅니다.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어려움 없이 탐방 가능한 우이령길은 서울
근교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데요. 사람들은 아름다운 단풍의
절경을 눈에 담으며 상쾌한 피톤치드도 듬뿍 들이마셨습니다.
엄마 손을 잡은 아이는 힘든 줄도 모르고 어른들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면 어느새 오봉이 병풍처럼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양주의 절경도 감상했습니다.

김두리 부천시
(공기도 좋고요. 원래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흙길도 걷고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 힐링도 되고요.)

이옥순, 유순옥 양주시
(오봉산을 멀리서 차타고 지나가다만 보았는데 오늘 앞에 와서
보니까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수목이 울창하고 원시 생태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우이령길은 1968년 무장간첩 일당이 침투해
4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 2008년 부분개방이 허용돼 현재는 예약제를 통해 하루 천명에게만 출입이 허용되고 있는데요.
예약 없이 찾는 탐방객들은 발길을 돌려야만 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김영래 양주시
(이곳이 정말 산도 좋고, 지금 풍경이 단풍도 좋고 이런 곳인데 1년에 딱 하루밖에 올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 올수 있을 때 그냥
운동도 하고 걷고, 산도 보고 그렇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은 우이령 길의 자유를 염원하는 소망을 발걸음에 가득 담아
한 걸음 한 걸음 자연과 한마음이 되어 내딛었는데요.
우이령 정상에 다다르자 개회식과 함께 장흥면 감동365추진
협의체는 우이령길 완전개방을 소망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박효배, 정영자 장흥면 감동365추진협의회
(하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우이령 길을 보존하기
위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적극 협력하고 자연보호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하나, 우이령길은 북한산 유일에 숲속 힐링 코스로 수도권 시민과
모든 탐방객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단풍의 명소 우이령 길의 자유로운 개방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소중한 걸음을 내딛었던 하루. 모든 이들의 힐링공간
치유의 숲이 될 수 있도록 우이령길의 자율개방 간절히 소망합니다.




<훈훈한 버무림, 감동의 김장김치>

김장은 월동 준비의 기본이지만 홀몸노인이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양주시가 이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올해도 어김없이 양주시
51개 단체가 후원하며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감동양주에
앞장섰습니다.

한태석 자원봉사센터장님 인터뷰
(우리가 시청광장에서 한꺼번에 다 모여서 양주시 전체 축제로서
한다는데 의미가 있고요. 봉사하시는 분들도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시고 이런 마음이 김장과 함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두른 500여명의 봉사자들 모두가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힘을 모았는데요.
짭조름하게 절여진 김장배추 사이사이로 붉은 양념소를 꼼꼼히
넣어주고 덤으로 정성까지 듬뿍 담아내면 어느새 먹음직스러운
김장김치로 변신했습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박스에 넣어서 잘 포장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박용학 양주라이온스클럽 인터뷰
(어려운 분들께 항상 함께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의지하시고 충분히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행자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인터뷰
(기쁘죠. 저희같이 양주시를 대표해서 모든 단체가 참석을 같이
하고 봉사로 김치를 나눈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올겨울에 저희가 맛있게 담근 김치로 겨울을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사랑으로 버무려진 김치는 21,762kg. 독거노인,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 등 217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훈훈한 버무림으로 감동을 전한 2018 사랑의 김장나눔축제.
김장김치 하나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겨울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양주시가 2018년 빅데이터 분석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정밀 분석하고 과학적 결론을 도출하는데
이용되는 빅데이터. 인터넷 보급률과 급격한 기술 발달로 인해
중요성이 커지는 빅데이터는 공공분야에도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양주시도 이런 흐름에 맞춰 2018년 빅데이터분석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유동인구를 활용한 공공와이파이 입지선정, 대중교통 정책지원, 모기 및 진드기 등 감염병의 방역지도, 상권분석 등 4대 과제가 논의됐는데요.
양주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시정전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의 스마트화로
시민중심의 감동양주 기대하겠습니다.




<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요. 양주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관내 800여명의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했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오랜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그 어느 해 보다도
컸던 해인데요.
힘든 여건에도 농업을 지켜오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습니다.
우원호 양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구슬땀 흘린
농업인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양주시 농업인이 함께 뭉쳐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양주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우수농산물 판로개척, 스마트팜 지원 등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우리 농촌과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 여러분들 양주시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게시판


<위험물안전관리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양주시일자리센터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2018 위험물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업무전문성을 향상시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희망·덕정·고읍도서관 THE 행복한 진로 콘서트>

양주시 희망 덕정 고읍도서관에서 THE 행복한 진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니 나의 꿈
나의 진로를 찾아 떠나는 유익한 시간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양주시 시민기자단 모집 공고>

양주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우리 주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함께그린양주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9년 올해의 책을 추천해주세요>

양주시는 오는 16일까지 2019 양주시 올해의 책을 추천받습니다.
책으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의 책 추천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클로징
양주시보건소에서는 임산부와 예비임부들의 산전 산후관리를 월~목 오후4시까지 운영합니다.
양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예비임부라면 혈액검사, 임신성당뇨
검사, 영양제 지급까지 다양한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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